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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yl Sandberg: Why we have too few women leaders 일상얘기들..

http://youtu.be/18uDutylDa4

TED에서 쉐릴 샌드버그, Facebook COO(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가 세상에 여성 지도자들이 손에 꼽힐만큼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란 주제로 강연을 한 영상이다.

SNOW 이벤트에 참석하였다가 알게 된 영상이다.

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인 쉐릴 샌드버그. 그녀는 직장 내 고위직을 목표로 하는 여성들에게 세 가지를 말했다.
첫째, 책상에 앉아라.
입사를 하면서 연봉협상을 하는 여성의 비율은 고작 7%. 이는 제도적으로 여성이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 되 있는 것을 뜻한다.
직무를 잘 수행했을 때 남자들은 말한다. "내가 잘나서 그래요. 내가 최고야."
여자들은 말한다. "동료의 도움이 컸죠, 운이 좋았어요."
이처럼 여성들이 계속 자신의 성공을 부정하거나 하찮게 여기고, 심지어 자신의 성공을 이해 못했을 때, 절대 승진을 바랄 수 없다.
여성들은 자신을 믿고, 자신을 위해 협상을 할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둘째, 자신의 동료를 진정한 동료로 만들어라. 부부가 맞벌이를 할지라도 대부분 아내가 남편보다 월등히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
이 경우, 여성은 직장일, 집안일, 아이 돌보기 등 세 가지 직업을 갖게 되어 남편보다 몇 배는 힘들어진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계속 유지되려면 남편과 아내 모두 동등하게 집안일을 해야 한다.
셋째, 그만두어야 할 때까지 그만 두지 말라.
직장 여성의 대부분은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더 이상 승진에 목메지 않고 새로운 프로젝트 또한 맡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후 회사에 돌아갈 땐 일이 정말 좋아야 한다.
왜냐면 아이를 떼 놓고 일을 간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이 단조로워서도 안되고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직장 내에서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느껴야 한다.
진짜 일을 그만둬야 할 때까지 멈추지 말고, 먼 미래의 일까지 성급하게 정하지 말아야 한다.

쉐릴 샌드버그가 위 영상에서 강연했던 세 가지 내용 모두 나에게 다 해당이 되는 것 같아 놀랬다.
정말 나처럼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렇게 느끼는 구나..

그리고, 다시금, 깨닫고 다짐한다.
나도 할 수 있다. 의지하는 것보다 내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하고.

케이스 스터디 : 애플의 성공과 디자인

최초의 맥 컴퓨터인 아이맥은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디자인했다. 아이맥은 멋들어진 일체형 제품으로 탄생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투명한 '본디 블루Bondi Blue' 색상의 플라스틱 케이스였다.

애플의 디자인 부사장 조나단 아이브(Jonathan Paul Ive, CBE)
푸른색의 유선형 모니터로 유명한 '아이맥 iMac', 티타늄 소재의 맥북인 'Powerbook', '아이팟 iPod', '아이폰 iPhone' 그리고 바로 얼마 전에 선보인 '아이패드 iPad'... 그가 디자인한 제품들은 기능, 재미, 욕망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그 어느 것도 외면하지 않는다. 기능을 따르려니 재미가 없고, 감성을 반영하자니 기능을 드러낼 수 없다는 식의 변명은 그에게 통하지 않는다. 조나단 아이브에겐 기능이 곧 재미고, 재미야말로 컴퓨터라는 물건의 가장 위대한 기능일 것이기 때문. 그의 말을 직접 빌자면 이렇다. "컴퓨터처럼 기능 자체가 변하는 물건은 이 세상에 거의 없다. 우리는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영화와 사진을 편집하고, 디자인을 하고, 심지어 책을 쓸수도 있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은 늘 새롭고 가변적이다. 때문에 나는 늘 새로운 재표와 형태를 쓸 수 있다. 가능성은 무한하다. 난 정말이지 이 가능성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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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본다이 해안의 이름을 따 '본디 블루(Bondi Blue)'라는 별칭이 붙은 이 컴퓨터는 적자에 시달리던 애플의 재정상황을 단번에 회복시켜줄 만큼 성공적이었다. 투명한 젤리 사탕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컴퓨터의 외관은 베이지색 플라스틱 상자로만 인식되던 컴퓨터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단지 '갖고 싶어서' 컴퓨터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재미와 욕망이 앞자리를 차지했던 90년대 후반이 지나자 그는 다시금 군더더기 없는 기능주의 디자인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인다. 2001년 출시된 '파워북 Powerbook G4'에서 처음 선보인 티타늄과 이후 이를 대체한 알루미늄을 도입하면서 조나단 아이브의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마이너스 지향의 태도를 보인다.
- 네이버캐스트 [디자이너 열전, 조나단 아이브]에서 발췌.

아이맥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눈여겨볼 만한 흥미로운 특징이 있다.
1. 디자인이 애플을 살렸다.
2. 디자인 혁신의 힘은 애플 내부에서 나왔다.
3. 임원진의 비전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
4. 성공의 여파를 몰아가는 과정이 중요했다.
5. 성공의 과정에는 실패도 있었다.
6. 실패야말로 성공의 주요 열쇠였다.
7.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외관 디자인의 형태와 스타일이었다.
8.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이에 교류가 거의 없었다 : 넓은 시야에서 전반적인 디자인을 파악하고, 제품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부드럽게 조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제 2막 애플 아이팟
아이팟의 발전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이슈 정리
1. 아이팟이 '하룻밤의 성공'을 이뤄내는 데에는 3년이 걸렸다.
2. 아이팟의 선구자가 이미 있었다.
3. 애플은 스스로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다.
4.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애플은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상대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다.
5. 스타일과 유행은 매우 중요하다. : 보석효과
6. 아이팟과 4세대를 지난뒤에야 정점에 오르기 시작했다.
7. 아이팟의 성공은 훨씬 큰 시장 환경 ecosystem과 연결되어 있다.
8. 잡스는 질레트의 수익모델과는 반대의 전략을 취했다.
9. 판매량이 증가한다고 그만큼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10. 애플의 성공에는 많은 행운이 따랐다.
11. 스티브잡스조차도 아이팟의 성공을 가늠할 수 없었다.
12. 디테일에서 신을 찾을 수 있다.
13. 전체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제품 생태계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활성화시킨다.
14. 디자인과 관리 측면에서 아이팟과 아이맥은 전혀 다른 종류의 제품이다.

*중요 point
내일의 디자인을 휼륭하게 완성하는 방법은 어제 그 디자인을 체험해 보는 것이다.
기술은 선도 악도 아니다. 기술은 중립적이다.
신중하게 디자인하지 않으면, 기술은 선보다 악이 되기 쉽다.- 크란츠버그의 기술법칙

디자인에는 책임이 따른다. 주변에서 책임감 있게 디자인된 사례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구식의 방법론으로는 좀 더 나은 디자인 접근법을 찾아내기 어렵다. 하지만 '야생;에 적합한 디자인을 고민해 보는 것은 변화를 시도하는 좋은 방법이다. 넒은 시야에서 야생의 생태적, 정황적, 경험적 측면을 두루 살펴야 한다. 이런 접근법은 현재의 정체 상태를 탈피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 준다.

Ipod AD UX, UI..



아이팟의 성공은 훨씬 큰 시장 환경 ecosystem 과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데는 절차가 필요하다. 파스텔 톤의 배경에 검은 실루엣이 춤추는 광고 시리지는 아이팟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과정의 일부였다. 제품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마케팅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광고는 매우 차별화됐고 아이팟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줬다. 빌 게이츠가 엑스박스를 들고 있는 사진을 생각해 보자. 이 사진조차도 파스텔 배경에 실루엣으로 처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아이팟'이라는 느낌을 줄 정도였다.

Future of Screen Technology UX, UI..




Tat라는 스웨덴 휴대폰 UI 디자인 전문업체에서 제작한 영상.
앞으로의 터치 디바이스들이 진화할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스마트폰처럼 고정적인 것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액정을 기반으로 간단하게 다른 디바이스와의 접속으로 파일 전송이 가능하고 단면  터치디스플레이에서 양면 터치디스플레이로써의 진화로 업무의 생산성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Tat라는 업체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여러 다양한 재미있는 UI가 많았다.
http://www.tat.se/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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