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살짝 풀려 낮에 잠깐 다른 날에 비해 따뜻해진 건데,,,버스 타고 집에 가다,,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계획에 없던 여의도공원으로 갔다. 자전거 타러.

오늘 날씨가 살짝 풀려 낮에 잠깐 다른 날에 비해 따뜻해진 건데,,,버스 타고 집에 가다,,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계획에 없던 여의도공원으로 갔다. 자전거 타러.

새해 전야 20년만에 '블루문'뜬다는 기사를 새해가 되기 전 신문에서 언뜻 본 것도 같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
블루문은 색이 푸르게 변한 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동안 보름달이 두 번 뜰 때 두 번째 보름달을 칭하는 말이다.
보름달은 1년에 12번, 한 달에 1번 뜨며, 이는 초승달이 뜨고 다음 초승달이 뜨는 주기인 태음월(약 29.5일)을 주기로 한다.
그러나 우리가 쓰는 달력은 태양의 순환을 주기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달의 주기와 어긋나는 시점에 블루문을 볼 수 있다.
천문학자들의 계산에 따르면 블루문은 약 2.7년에 한 번씩 찾아오며, 새해 전야에 블루문을 보게 된 것은 1990년 12월 31일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
한편 달이 '블루문'이라는 이름 그대로 푸른빛을 띠었다는 기록도 있다. 1883년 인도네시아의 한 화산이 폭발한 뒤 그 먼지가 지구의 대기를 덮어 달이 푸르게 보였다는 말이 전해지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중세시대 서양에서는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것을 불길하게 여겨 '블루문'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당시 마녀와 연관해 보름달을 경계했다.
* 1일 인도 뭄바이에서 부분 월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재테크를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이나
이미 재테크를 어느 정도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직장인들의
필수 가입 금융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CMA입니다.
오늘은 CM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통적인 단기금융상품이외에 최근에는 입출금까지 가능한
CMA(어음관리계좌)와 MMF(머니마켓펀드)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CMA는 종합금융회사나 증권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어음 및 국공채 등 단기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여 운용한 후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예탁금에 제한이 없고 수시 입출금이 허용되면서도
실세금리 수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고
여기에 각종 공과금 수납이나 신용카드 결제계좌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의 필수 가입 상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CMA의 특징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실적배당을 한다는 것이고
가입대상이나 예탁금액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흔히 예탁기간은 180일 이내로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제한이 없고
이자계산 방식은 인출 시 원금과 배당금을 함께 지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없기 때문에 일반세율로 15.4%를 과세하며,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은 받아서 원리금 합산 5,000만원까지는 안전하지만
증권회사의 경우에는 비보호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증권회사의 RP나 MMF형 CMA도
채권이나 주로 안전자산위주로 운용이 되기 때문에
안정성에는 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거래방법은 실물이 아닌 “어음관리계좌”통장으로만 거래되고
만기 후 인출하지 않으면 원리금이 자동 재 예탁 되는 방식으로
예탁기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가입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은행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및
자산운용회사의 단기금융상품펀드(MMF)와 경쟁이 되는데
MMDA는 어느 정도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가입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많이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주로MMF와 CMA의 양 강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경색되면서 단기예탁 자산으로 여유자금을 옮겨놓자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최근까지 많은 투자자들의 활용대상이 되고 있으며
2009년 6월말 기준 증권사 CMA 잔액규모는 38.3조원,
계좌 수는 885만개로 금융상품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CMA의 경향은 증권회사 등에서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골라서 가입을 하는 혜택 아닌 혜택을 보고 있으며
오히려 어떤 CMA를 가입해야 하는 고민거리를 만들 정도로
그 종류와 서비스가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증권회사의 CMA는 RP형 CMA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6월말 기준 전체 CMA 수탁고에서 RP형, 종금형, MMF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5%, 17%, 11%로 RP형 CMA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CMA의 다양한 서비스 중에는 은행계 증권회사의 경우에는
계열사 신용카드의 이용 실적에 따라서 다양한 우대 혜택과 함께
캐쉬백 서비스를 현금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이체수수료의 면제나 공모주 청약 시 CMA의 잔고를 50% 인정해 주는 증권회사도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 기름 주유 시 적립을 해주거나 캐쉬백 포인트를 제공하고
ATM 현금출금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CMA를 아예 급여이체 통장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대출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일단 신용대출의 한도 산정 시
가장 비중이나 우대가 큰 항목이 '급여이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거래 은행에 급여이체 통장은 그대로 두고
우리 집의 혹은 자신의 생활비 통장은 CMA로 활용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용하기 어중간한 기간의 자금들의 활용에도
막연하게 은행의 이자가 나오지 않는 통장에 묵혀 두기 보다는
단 한 두 달이라도 CMA통장에 넣어서 얼마라도 이자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재테크의 3요소는 안정성,수익성,유동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3요소 중에서 유동성의 단기자금 운용에 대한 무기로
'CMA'통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유리통장 월급쟁이들의 전략과 전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 출처:네이버 재테크 칼럼 http://bank.naver.com/column/rich_sub_view.nhn?column_id=20090428104753&article_id=0002045588&office_id=025 >
[출처] Cannibalization 자기잠식효과|작성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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